Book/CRACKING THE CODING INTERVIEW

[1~3장 면접 스킬]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CRACKING THE CODING INTERVIEW

목차

1장. 면접 과정

 - 면접관은 "내가 몰랐던 알고리즘을 어떻게 푸는지" 보고 싶어한다

 - 문제를 풀어가는 사고 방식을 소리 내어 표현하라 

 - 필요한 능력은? 분석 능력 (최적화, 시간 단축, 설계) / 코딩 능력 (코드 스타일, 에러 디버깅, 알고리즘) / 기술적 지식 및 컴퓨터 과학 기본 / 경험 (기술적 결정, 프로젝트, 진취성, 결단력) / 의사 소통 능력

 회사는 지원자 중, 더 좋은 사람을 뽑길 원할 뿐이다. 평소에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, 나의 관심사에 맞게 역량을 넓혀 자신감을 갖자

 

2장. 장막너머

 - 면접은 전화 면접(공유 문서 편집기로 코드를 짜고, 전화로 코드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음)과 대면 면접(점심 식사나 토론을 통해 지원자의 컴퓨터 지식을 봄), 코딩 과제가 있을 수 있다.

 -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, 구글, 애플, 페이스북, 팰런티어 기업의 면접 특징을 말하고 있다. 다음 한 마디로 정리해보자면...

 점심 식사나 전화 통화와 같은 편한 환경에서 "기술적 문제"를 제시한 뒤 지원자의 지식과 행실을 같이 보는 느낌이고, 특히 "시스템 설계 및 규모 확장성"에 대한 지식의 깊이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.

기술적 문제(7장 참고) & 시스템 설계 및 규모 확장성(9장 참고)

 

3장. 특별한 상황에서의 면접

 - 지원자가 경력자나 테스터 혹은 SDET, PM, 개발 책임자와 관리자, 스타트업 지원자, 기업 인수 및 인재 영입 등의 상황에서 어떻게 면접을 진행할지 알려줌

 코딩 기술은 항상 갈고 닦아야 한다. 책임자와 경력자 같은 경우는 더 깊이 있고 인상적인 경험을 빗대어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. PM과 스타트업 지원자는 상대적으로 고객의 시각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한다.